레프팅,재미반,아쉬움반(*참고:옥천여중1-2,3조였음) - 체험후기 상세보기
레프팅,재미반,아쉬움반(*참고:옥천여중1-2,3조였음) |
작성자 |
오민지 |
등록일 |
2004/07/16 |
조회 |
2747 |
정말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던 야영이다.
7월14일~7월 16일동안,,ㅋ2박3일에 걸쳐
그 중 제일 기억에 남는것이 있다면 레프팅이다.
3조 선생님이였던 분도 꽤 마음에 들고 좋았다.
하지만 아쉬운 게 있었다.
날씨때문에 1번밖에 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번이라도 타서 다행이었다.
중학교 마지막인 야영,이렇게 끝나다니,
너무 아쉽다.
2학년때 간부가 되어 한번더 오고 싶다.
그리고 레프팅 때 3조 교관선생님이신,그 선생님도
또 만나고 싶다.재미도 있으시고,검은색 쫄만 입으셨다.
하지만 사복입으신 것을 보았다,
참 느낌이 색달랐다,
하지만 귀여운신건(?)여전하셨고,
그리고 그 선생님과 가장 친했던것 같다.
그런데 이름을 알지 못해서 참 아쉽다,
만약 선생님께서 이 글을 보셨더라면 내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주셨음 한다(omj6649@hanmail.net)
선생님께선 저를 기억하시련지,(난 모래로 찜질도 했는데,)
그리고 레프팅을 신나게 타고 싶다.(용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