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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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현희 | 등록일 | 2005/06/12 | 조회 | 2208 |
대천수련장에 왔습니다.오는데에 덥고 지쳐 너무 피곤했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에 금방 정신을 차렸습니다.그리고 찰방찰방 바닷물이 튀기는 수영을 하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탄 바나나 보트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여러가지 활동을 한 후 저녘을 먹고 즐거운 레크레이션을 한 후 촛불의식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감정이 북받히며 눈물이 울컥 쏟아졌습니다.촛불은 여러사람의 편함,빛과 희망을 주기 위해 자기를 희생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가족들과 있다가 친구랑 같이 지내니 기분이 달랐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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