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학생수련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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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괴산명덕초등학교5학년 | 등록일 | 2016/09/07 | 조회 | 5221 |
다른 5개의 학교들과 같이 체험했다.
(북이초,문백초,낭서초 등)
처음에는 텐트 배정과 정리를 하였다.
텐트가 좁고 모래가 발펴 조금 힘들였다.
입소식를 했다.
여기에서 선생님들의 별명을 말씀해주셨다.
자매인 앨사와 안나,피카츄,나무늘보,헐크 등
여러 가지의 별명들이 많았다.
처음으로 한 활동은 양초 만들기 였다.
처음으로 하는 거였지만 쉽고 간단헀다.
그 다음에는 래프팅과 어울림 수영을 하였다.
A조와 B조로 나누어 A조는 어울림 수영,
B조는 래프팅을 했다.
노를 져기는 힘들어지만 같이 혐동을 해서
하니까 즐겁고 뿌듯했다.
어울림 수영은 물은 차가워지만 재밌있는
시간이 되서 좋았다.
씻고 난 뒤,저녁을 먹었다.
오빠 말대로 식사가 맛있었다
먹고 난 뒤,래크리에이션에서 할 패션쇼
준비를 했다.
분장과 소품이 있어서 더욱 실감이 난 것
같았다,
캠프 파이어와 초불 의식을 했다.
초불 의식 때에는 자기 자신이 반성하는
시간이 되 것 같아 좋았다
그리고 나는 울지 않아지만 친구들이
대부분 울어 슬퍼다.
끝난 뒤,잠을 잤다.
새벽에 너무 추워 잠을 잘 자지 못하였다.
다음날 아침,기상를 하였다.
그리고 모험 활동과 서바이벌를 했다.
모험 활동에서는 두려운과 좌절을
극복해 낼 수 있어서 좋았고
서바이벌에서는 총이 무게위서 힘들었다.
그리고 퇴소식을 하고 집으로 갔다.
거기 계시는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어 좋았고
다음번에 갈 수만 있다면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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