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다녀온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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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9/07 | 조회 | 1503 |
~여기에 와서 많은 것을느꼈다. 그리고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나는 거기에가서 입소식을 하고서 짐을 풀었다.
다른것을 하다가 밥을 먹었다. 그리고서 이를 닦고서 래프팅을 하러갔다.
물이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었다. 거기에서 몸을 흔들었더니 등이 다~~젖었다.
그런다음 우리는 물놀이를 하였다. 거기에는 공이 한 10개??! 그정도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애들은 공을 잘 안쓸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나는 난 갖고 놀아야지 큭큭~~ 이렇게 생각 했는데 그건 나만의 착각 이었나보다.
내가 물에 들어가보니 공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고서 놀다가 공이 내 앞으로 와서 나는 속으로 야~호 했는데 4학년 애가 와서 자가꺼라면서 돌려 달라고하고 난 주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주었다.
그런데 또 내 앞으로 와서 그냥 던져 버렸다.ㅋㅋ
그런데 공이 하나 앞으로 와서 그냥 가지고 놀았다. 그런데 정말 주인이 없었나보다.
난 아무것도 모르고 마냥 신나서 뛰었다. 그런데 불행은 내가 공을 잡았을 때부터 시작되었나 보다.
그때부터 남자애들이 달려들었다.
난 있는힘을 다해서 공을 지켰다. 그런데 4학년 황현석 이라는 남자애가 갑자기공을 쳐서 놓쳐 버렸다. 얼마나 힘이 쌔던지 괴력이었다. 그래서 내가 물어 봤다. 야!!!너!!!나한테 원한 품었냐!!!!!!! 난 고래고래 소리 쳤다.
.그리고서 미끄럼틀을 타러갔다. 난 처음에는 코로 물을많~~~~~이마셨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그런다음 와서 밥을 먹고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너~~~~~~~~무 재미 있었다 .그런 다음 촛불 의식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생각이 나서 울어버렸다.
그런다음 우리는 잠자리에 누워있을때 하은이 덕분에 실컷 웃고 꿈을 안 꾸었다.
우리는 다음날 모험체험활동인가? 하는것을 했다 그것도 마찬가지로 재미있고 스릴이 넘쳤다. 그러고서 우리는 서바이벌을 했다.
총이 무거운데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러고서 우리는 집에 갔다.
끝
2016년 9월6일 화요일 체험후기 소감 느낀점
============답글==============
수영장에서 공하나가 준 추억이 엄청 많은것 같아요^^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니 다행입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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