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초 6-1 {이름은 말하지 않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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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9/21 | 조회 | 1693 |
솔직히 재밌었다, 밥도 맛있고 근데 쫌 그런게 있다.
서바이벌 교육을 받을때 목이 너무 아팠다. 왜냐하면
너무 많이 크게 말했으니까. 담당 선생님이 너무 말을 많이 시켰다.
목이 쉰 사람이 보니까 한 두 명이아니었다.
이걸 보고 다시 고쳤으면 좋겠당...
헤헤....
============답글==============
좋은글을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다니 선생님도 너무 미안해지네요
긴장을 하지 않거나 집중을 하지 않으면 크게 다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보니
서바이벌 선생님이 대답을 많이 시켰나 봅니다^^
다음에는 조금 줄이고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수련원 선생님들이 노력할게요
좋았던 기억을 추억으로 오랜동안 간직해 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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