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영을 다녀와서 - 체험후기 상세보기
| 야영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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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광초 5-2반 유다연 |
등록일 |
2017/07/12 |
조회 |
2767 |
야영을 다녀와서처음에는 많이 낯설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하고 장기자랑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글램핑 텐트에서 잘줄알고 많이 기대했지만비가많이와 글램핑 텐트에서 자지 않고 다른반 애들과 다른 실내 숙소에서 잤지만그만큼 다른반 애들과 친해질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했다.알쏭?달송?그림퀴즈를 할때에 아이유선생님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고애들과 협동해서 더 좋았다.비가와서 실내에서 많은 수업을했지만 실내여서 더 좋았고 밥도 정말 맛있었다.아이언맨선생님,피노키오선생님,아이유선생님,짱구선생님,코뿔소선생님,코알라선생님,도라에몽선생님등등의 많은선생님과 한 모든수업은 정말 좋았다.아이유선생님과 제일 많은게임을한거 같다.아이유선생님은 볼수록 정말 예쁘시고 목소리도 정말 예쁘셨다.아이어맨선생님과 함께한 복싱로빅은 하다가 살빠지는 소리를 들었다.7월10일부터7월11까지한 야영은 나에게 잊지못할 추억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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