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월 30일~31일 세대공감 캠핑 페스티벌 1기 참석한 성화초5학년 지유림 가족입니다♡우선 담당선생님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선생님들 한분한분 별명을 아이들은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네요^^폭염속에서도 항상 웃는얼굴로 맞아주시고,한명한명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공기좋고 풍경도 좋은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갖고 오랜만에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단순히 먹고 즐기는 캠핑이 아닌 가족과 함께 할수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너무 좋았습니다.특히,캠프파이어와 촛불의식을 할때는 가족간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뉘우치게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이것저것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다~~~~~~좋았던 기억밖엔 없습니다^------------------^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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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유림이의 발표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불편한 텐트시설인데도 웃음곷을 잃지않았던 가족분들의

미소가 떠오릅니다. 이곳에서의 캠프가 조금이나마 가족간의 공감하는 추억으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