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려서 수련원에 들어갔다(기대되다!).

텐트에들어가서 짐을 풀고 강당으로갔다.

강당에서 입소식을 했다.

수련원선생님들을 소개받았는데 다들 재미있는별명도있스셨다.

입소식을하고서 점심을먹으로갔다.

진짜밥이 맛 ~~있었~~~~다!!!!!!!

솔직이 거기에 살고싶었다.

왜냐하면 밥이 너무 맛~~있~~어~~서~~이~~다.

그리고 우리조는 강당에가서 팀빌팅을 했다.

처음경기에는우리팀이이겨서좋았다.

경기를 하면서 남산초애들하고도 친해져서더좋은시간이였다.

두번째로 모험할동을 했다.

처음에는 무서우면서한편으로는기대되었는데막상해보니재미있었다.

그리고텐트에가서있다가저녁밥을먹으로갔다.(저녁밥도 맛있었다)

그리고장기자랑레크리어이션을했다.

장기자랑할대뒤에서해주기로했는데막상시작되니까먼가무서워서안할려고헀는데

선생님이하라고해서했는데하고내려오니뿌듯헀다.

그리거 친구들하고모여서잠을잦다

다음날기상시간에는일직일어나서있었다.

그리고아침을먹었다(밥은언제나맛있다)

그리고알쏭달쏭그림퀴즈를했다.

이기고싶었는달른팀이이겨다.

그리고 고무보트를탔다.

우리학교는두팀으로나누어서탔다.

다른보트에탄에들이와서물을뿌리고가서기분이안좋았다.

그리고밥을먹으로갔다.

그리고캠프파이어를했다.

진짜멎졌다

초불의식을했다.

의식을하면서깊은생각을헀다.

그리고피곤해서바로잦다.

이번기상에는7시에일어났다.

잘잦다.

그리고퇴소식을하였다.

이제끝나니까아쉬에진다.

다음에또오면좋겠다.

============답글==============

수련원 밥이 맛있었던게 다들 인상에 남았나봐요^^

하긴 맛있으니까 쿵푸팬더쌤같은 사람도 있겠죠??

헤어지고 나니 아쉽다는 표현이 딱인것 같습니다

우리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