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처럼 지나간 수련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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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6/18 | 조회 | 417 |
저는 교동초가아닌 상봉초 입니다.수련회는 그럭저럭 입니다. 왜냐하면 교동초는 사람이많고 상봉은 사람이 적기 때문에 약간비교 당하는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협동 활동할때 협동이라면서 거의 상봉초는 상봉초끼리 교동초는 교동초끼리이거는 협동이 아니라 그냥 학교 끼리 노는 것 같은데 물론 재미있었던 훗차 훗차차 훗훗차 훗훗차 후~차 훗차차 도있었지만캠프 파이어 하기전 래크레이션도 협동 이라면서 점수걸고 맛있는 음식두고 달리기해서 다같이 손잡고 다같이 먹는 이야기했으면서 점수걸고 그리고 대동초는 200명 이고 고작상봉초는 30명 교동초가 먼저 시비걸어도 싸우면 당연히 교동초가이기죠소나기처럼 지나간 수련회 뜻은 재밌었지만 누구에게는 소나기가 나쁜 존재이수도.아무튼 10점 만점에 4점 입니다.
============답글==============
솔직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수련원 선생님들이 더 협동이 잘 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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