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추억을 위해 참여한 세대공감페스티벌

그러나 가족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숙소가 아닌 야외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렇게 대우받은 일정은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수련원 선생님들 모두 모두

너무나도 친근하셨고

1박2일의 짧은 일정에 이렇게 그리운 사람들을 만들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친절하시고 배려가 크셨습니다.

어른들의 수련원이나 모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정성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배려속에 만들어주신 모든 프로그램도 너무 뜻깊고

다시 또 가고 싶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절이 모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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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어려운 폭염속에도 끈끈한 가족의 정을 확인하고

우리가족만의 소중한 시간을 기꺼이 수련원에 내어주신

가족분들께 저희 직원이 오히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환경이나 생활면에서 많은부분의 불편함을 이해해주시고 직원들의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소통하고 배려하는 교육으로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